2024. 01
태자하 유역에서 처음 보이기 시작해서 요동 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유
반도의 강상무덤과 누상무덤을 거쳐서 북한 적 보존에 대해서 방어적 태도에서 벗어나
의 서북부와 남한 전역에 보이고 있고, 그것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문화재를 지키고자
이 최근에는 춘천시의 중도유적에서도 많이 하는 것이다. 그들의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보인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목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중도유적 복원 관
계자들은 이제는 하중도에 국한된 유적 복
원이 아닌 중도 전체를 국가사적지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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