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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약속의 글  
번호 약속의 글
745 환단고기를 읽고 비로소 대한의 건아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널리 퍼트리겠습니다. 대한의 역사가 바로설 그날을 기대합니다.
봉건우 2014-07-29 e x
744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을 바로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확립하기 위하여도 역사 바로 알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훌륭한 사업을 하시는 분들께 공경를 표합니다.
김수용 2014-07-25 e x
743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 도산 안 창호 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 몸소 실천하고 전파
하겠습니다
정재영 2014-07-22 e x
742 우리의 진정한 역사를 믿고 전파하겠습니다
전미자 2014-07-21 e x
741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바로세웠으면 합니다.
이건선 2014-07-20 e x
740 우리나라의 역사 잊지않고 지인 친구 선•후배 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의소중함을 알려주겠습니다
역사초보 2014-07-16 e x
739 역사가 바로 서기를 바랍니다.
박창길 2014-07-13 e x
738 역사를 통해 미래가 보인다
見金如石 2014-07-12 e x
737 역사=혼
양한연 2014-07-12 e x
736 우리 역사는 바로 잡아야합니다. 나라의 정신이 바로서야 나라를 지탱하는 국민이 바로 섭니다.
흐르는데로 2014-07-10 e x
735 국통을 바로 잡아 선진국으로 !
고요속의미소 2014-06-22 e x
734 대한 민국의 국통을 똑바로 세워야 나라가 산다.
고요속의미소 2014-06-20 e x
733 국사 교과서를 바로 잡아 참된 역사교육을 시켜야 나라가 바로 선다!
고요속의미소 2014-06-20 e x
732 국사 교과서 개정의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고요속의미소 2014-06-20 e x
731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태윤영아 2014-06-09 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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