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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약속의 글  
번호 약속의 글
640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 청소년들이 희망입니다.
홍덕무 2013-10-22 e x
639 화이팅!!꼭찾을겁니다!
하영 2013-10-22 e x
638 꼭 찾을거야요...
살고잡다 2013-10-22 e x
637 짓 밟힌 우리의 역사를 다시 찾는 새로운 다물 운동을 전개하자
재홍 2013-10-22 e x
636 우리의 역사를 잘 지키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겠습니다.
단군의제자 2013-10-21 e x
635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단군의제자 2013-10-21 e x
634 우리의 역사를 되찾아서 후배 후손들에게 제대로 가르켜서 자긍심을 기르고, 자신감을 가지고 세계로 나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제가 고교시절, 대학시절에 개인적으로 우리의 배달민족의 혼을 간직하고 살아기게 하기 위해 심취해있던 우리의 역사입니다.
우리 민족의 이동경로나 활동무대를 후배들에 제대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일제 시대의 학자들에 의한 우리의 맥이 끊기고 근거가 없는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한 때 지식인들에게 말하였더니, 교수들은 자기의 선배 스승의 학문을 비평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의가 있는 말 같이 들리지만, 이 것은 자기들의 밥그릇 때문에 거지만도 못한 비열한 행동이며 가장 심각한 매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전남 광주광역시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는 이치한이라는 40대의 도예가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우리 민족은 잡종입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도 잡종입니까?" 하니 그렇다고 하며 얼굴이 약간 상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래 전남과 광주라는 도시는 민족혼이 가득한 곳이라고 들었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민주주의니 민족혼이니 하는 것도 단편적으로 자기들의 밥그릇 타령 중에 하나였구나 하는 것. 어떻게 예인들이라고 하면서 혼이 어디로 갔는지.. 그런 몰상식하고도 버렁지만도 못한 말을 하다니 기가 찼으며, 그자리에서 좋은 옷입고 잘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소위 예절을 배우고 가르친다는 사람들이, 그러한 말을 들으며 그냥 웃으면서 듣고 있는 사람들도 우리의 역사를 비평적인 자세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에 앞이 감감하여, 그자리에서 유태인이 세계 도처에 유지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며(세계 어디를 가든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랍비?-모임에서 연장자 또는 지혜자가 맡음)이 있으며, 유태인이 낳은 사람은 무조건 유태인이라는 것이며 유태인으로 성장하여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도록 가르친다는 내용의 말로), 우리의 역사가 장구하고 숭고하다는 것을 강조하니 제가 만든 얘기로 들으며 지루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역사를 가르치는 일에서 후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가장 잘났다고 하는 몇명의 어리석은 대통령들이 나와서 공무원 시험, 대학 시험에서 역사를 선택과목 또는 제외시키어 배우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등한시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작금의 현실정입니다.
제가 가입하면서 드리는 짧은 말씀이지만 이런 기가막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를 전문적으로 확인하여 찾아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이순신장군 이야기도 신화가 아니냐고 저에게 물었던 어느 대학생이 생각납니다. 이순신장군의 일이 진실이냐고.. 꾸민 것이 아니냐고.. 어떻게 12척으로 300척을 이길 수 있느냐고.. 하면서.
제발 선생님들의 귀중한 행동이 발현되어 우리 후손들에게 우리의 피를 나눈 모든 형제들에게 자긍이 되고 세계인이 알 수 있게 하여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담 2013-10-20 e x
633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i♥역사 2013-10-19 e x
632 잘못된 우리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 동참 합니다.
leader 2013-10-17 e x
631 저는 지금 국.수.영만 앞서가는 학생들을 피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과거를 한번 더 되돌아보고
우리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아마 정말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동아시아 문제이면서도 우리나라 문제입니다. 꼭 조금이라도 단 몇분이라도 되돌아보면 관심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dkdsk 2013-10-16 e x
630 저는 대한민국 학생이자 국민으로서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놓지않을것을 약속합니다.
강지인 2013-10-16 e x
629 이제라도 역사를 찾아야겠습니다!!!
박상덕 2013-10-15 e x
628 대한 역사 광복 그날까지 전진
신제민 2013-10-14 e x
627 '환단고기' 이 역사책이 바로 제대로 된 역사책 입니다^^
우리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왜곡된 우리역사 바로 찾기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붉은악마 2013-10-14 e x
626 대한의 혼을 일깨우자~!
최우순 2013-10-14 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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