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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약속의 글  
번호 약속의 글
985 자랑스런 우리의 뿌리 잊지 않겠습니다.
조경선 2020-09-18 e x
984 먼저 수고하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라도 차근 차근 진실을 확인하겠읍니다
역발상 2020-09-08 e x
983 한국의 역사 광복을 위햐여 서명합니다. 꼭 미래 후손이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길 기대햐며...
강명석 2020-09-08 e x
982 큰 의미의 좋은 운동에 동참합니다.
이기범 2020-09-02 e x
981 우리의 참 역사를 되찾자
한민족의 국통맥을 바로 세우자
국사교과서를 개정하자
정재훈 2020-08-28 e x
980 역사가 바로 서야 민족이 바로 섭니다.
우리의 역사와 글을 되찾아야 합니다.
한민족 화이팅!
최야고보 2020-08-25 e x
979 정문경의 고귀한 가치를 지구의 모든 인간이 공유하는 그날까지 노력합시다.
이수길 2020-08-20 e x
978 일제식민사관 박멸하고 우리 역사 찾아야 우리가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최열 2020-08-06 e x
977 대한민국의 정신을 되찾아야 합니다!!!
김민재 2020-08-05 e x
976 차근 차근 해 봅시다.
지치면 안되요.

일천년 동안 희미해진 역사와 정신이니까
한 일백년정도는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요
건강하시고 천천히 해 봅시다.
홍상윤 2020-07-07 e x
975 중국이나 일본은 없는 사실을 꾸며서 자기나라 역사로 만들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있었던 역사마저 부정하고 말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잘못된 상고사를 지적하고 자료를 제시하면 특별조직을 만들어 체계적인 연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우리늬 참역사를 되찾아야 합니다.
2. 한민족 국통맥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3. 국사교과서를 개정해야 합니다.
배달인 2020-06-29 e x
974 나와 내아들 손자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역사가 잘못됐다는걸 알면서도 바뀌지않는 역사책과 역사지도들 왜곡된역사를 가르치는 이현실이 정말 웃기고팔짝뛸 노릇입니다 고등학생인 아들과 중학생인 딸한테 환단고기 얘기하고 일본놈등한테 왜곡된역사얘기하면 이상한얘기만한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자료들중엔 믿을수없는게 많다고도하고요 아이들은 역사에대해서 관심이 없는거같기도하고요 이만큼 여러사학자 분들이 고생해서 밝혀낸 우리의역사를 인정하지않는 일제식민사관의 강단사학자들을 언제까지 내버려둘것인지 저들이 우리의 진짜역사을 인정해줄까요? 절대인정하지 않을겁니다 자기들먹고살길이 없어지는건데 인정할리없지요 그리고 일본놈들이 역사왜곡대가로주는 돈때문에라도 인정못하겠지요 정치권도 마찬가지고요 이제는 정부에서나서서 왜곡된역사를 바로세우는작업이 필요한때라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사계에 진짜우리의 역사를알리고 잘못된역사지도도 바로잡아서 남북통일과 더나아가 고토회복을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흥춘 2020-06-21 e x
973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가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홍미경 2020-06-21 e x
972 대한역사찾기 서명운동 동참합니다 . 감사합니다
강서연 2020-06-08 e x
971 다른나라는 없는 역사도 보태서 자국에 유리하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데 우리는 정말 찬란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소하여 가르치는 것을 도무지 미해할 수 없습니다. 왜 이대로 현행 교과서를 방치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을 들어왔는데 정치권이나 언론 등 강력하게 시정을 요구하고 전국민이 알도록 해야함은 물론이고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가르치지 않는 것 보다 더 무섭다고 생각하고 사대사관과 식민사학에 물들어 있는 현존하고 있는 역사(국사)교과서를 모두 태워버리고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들 때는 한 자 한 자, 씨줄, 날줄 어느하나라도 공개하여 써야하며 교과서를 만드는데 참여한 사람도 만천하에 공개함이 마땅하다고 사료됩니다.
저자도 밝히지 못하는 떳떳허지 못한 역사서를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국민들에게 가르친다면 비겁한 국민을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노로 가슴 속 깊은 곳에서 피가 들끓어 올라 열이 뻗쳐올라 답답하기 이를 때 없습니다. 석주 이상룡, 단재 신채호, 백암 박은식, 위당 정인보,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이봉창의사 등등 순국선열들이 무덤에서 뛰쳐 나올실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이런 부끄러운 역사교과서를 더 이상 가르치지 못하도록 역사광복 역사혁명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 서명운동에 너무 감사하며 본인도 우리 역사, 대한 역사를 반드시 찾기를 염원하여 피끓는 마음으로 서명에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화로 2020-06-01 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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