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대한사랑과 함께 하는 해외역사탐방(5/21~25)	대한뉴스	2025-03-18	1,495
51	전한시대의 흉노영토와 고조선 영토(동호를 지웠다)	수구리	2021-08-15	1,474
50	[인터뷰 -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얼마나 좋은 책 출판되느냐, 나라의 품격"	대한사랑	2021-08-07	1,157
49	춘향고을 남원이 발칵 뒤집혔다. 남원시민들 규탄성명서까지 발표	역사광복	2021-08-04	1,073
48	[청와대청원] 임나일본부설 강화하는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전면 재검토하라	역사광복	2021-08-04	1,062
47	연燕나라 도성 계薊는 북경이 아니라, 거록巨鹿이다(세계가 속고 있다)	수구리	2021-07-31	1,496
46	대한민국을사랑하는사람들모임	아랑드롱	2021-07-26	1,133
45	연하도 문화(하북성 보정시)와 동대장자 유형 문화(당산시 요서지역)는 고조선 문화유적이다	수구리	2021-07-22	1,585
44	임나일본부설 강화하는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전면 재검토하라 (청와대청원)	대한사랑	2021-07-13	1,119
43	요수(遼水)는 지금의 요하(遼河)가 아니며 요동군은 만주 요동이 아니다(국민 모두가 속고있다)	수구리	2021-06-29	1,832
42	춘추전국시대 중산국中山國의 위치는 산서성 중부 장치시長治市다	수구리	2021-06-28	1,882
41	전국시대 대나라(代)는 중모(中牟, 현재 학벽鶴壁 서쪽) 인 임주시林州市다	수구리	2021-06-28	1,865
40	한漢고조 유방의 흉노와의 백등산白登山 전투(구주산句注山 위치)	수구리	2021-06-27	2,638
39	발해(勃海,渤海)는 옛날에 산동성에 있는 호수湖水 이름이었다	수구리	2021-06-27	1,817
38	춘추시대 연나라는 한단시邯鄲市와 형태시邢台市 근처다	수구리	2021-06-26	1,843
37	흉노와 고조선 영토 (흉노열전에 고조선, 오환선비전에 고구려 기록이 숨어 있다)	수구리	2021-06-15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