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짧은 일정이었지만 대마도와 우리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 이를 입증하듯 참여한 회원들은 일정 후 소감을 아래와 같이 남겨주었다. 대마도를 다녀온 후 7월에는 대마도 역사탐방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서울 수 운회관 건물에서 진행했다. 올해 발족한 개천포럼은 다양한 주제로 서울, 부산 등지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 이다.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