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3 - 어서와 5강 오성취루를 통해 본 환단고기-박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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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의한 만큼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이 보입니다.

                   오늘 1시간밖에 강의를 안 했지만, 저는 오늘 1시간 강의
                 하는 걸 깨닫는 데 몇 년이 걸렸습니다. 저는 선생님들께서

                 시간을 낭비하시는 걸 원치 않습니다. 저희 대한사랑에 가입

                 하시게 되면, 우리 1급 대한사관 지도교사들 역량을 보셨잖
                 아요. 그런 사람들이 몇십 명입니다.

                   우리 시즌 2도 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아무쪼록 우
                 리와 같이해 주시기를 바라고, 우리 대한사랑 마스코트인 세

                 발이입니다. 그림이 예쁘다 그런 걸 떠나서 다리가 세 개인

                 까마귀 보셨습니까? 디자인 보셨습니까? 왜 못 보았을까요?
                 우리 조상들이 해에는 삼족오가 살고, 달에는 두꺼비가 산

                 다, 토끼가 산다, 이 우주론을 모르니까 그렇습니다.






















                                       통일한국의 태극기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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