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선생, 이가원 선생, 임창순 선생. 이 세 분이 규원사화를 심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 이 책은 “숙종시대에 나온 진서가 맞다”고 결정이 났습니다. 단군릉(개축 후). 평양시 대박산 제5대 구을단군의 묘 59 그들이 숨긴 한국사의 실체 2쇄.indd 59 2024-04-01 오전 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