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1 - 대한사랑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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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이후  대한사랑은  조규백  회장이  협회장으               대한사랑  관계자는  “이번  튀르키예  방문

                     로 있는 6.25 튀르키예 참전용사협회를 방                을  계기로  한국과  튀르키예의  역사와  문
                     문하여 담소를 나누고 오찬을 하였다.                    화를 이해하고 서로 연결되는 하나의 계기
 이튿날 튀르키예 교민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김성렬 원로회장은 “수많은 단체  한국과 튀르키예는 피를 나는 형제라고 불  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튀르키예의 교과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훈 회장을 비롯하여 조  가 튀르키예를 방문했지만, 이렇게 대한민  린다. 한국사의 국통맥에 의하면 대한민국  서는  고구려와  자신들의  조상인  돌궐은
 규백 6.25 참전용사 기념사업회 회장과 김성  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단체는 처음 와  과 튀르키예는 모두 한 혈통으로 단군의 후  먼 옛날 중앙아시아에서 형제로 함께 살았다
 렬 한인회 원로회장, 소재연 세계한인 무역  서 놀랐다. 오늘부터 우리는 대한사랑의 팬  손이다. 그리고 고구려, 돌궐제국시대에 형  고 기술되어 있는 반면, 우리 중고등학교 교
 협회(월드옥타) 이스탄불 지점장 등 튀르키  이 됐다”며 대한사랑의 역사광복운동에 호의  제 민족이었으며, 그 인연으로 한국이 6.25  과서의 경우 흉노, 돌궐과 우리 민족과의 관
 예 교민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참석  를 보이며, 앞으로 대한사랑과의 협력관계에   라는 국난에 처했을 때 튀르키예는 기꺼이   련성을 기술하고 있지 않다. 앞으로 단군조
 하여 튀르키예 한인사회의 발전에 대해서 진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대한사랑은   지원군을  보내주었다.  총  14,936명이  참  선 뿐 아니라 그 이전의 상고 역사를 바르

 정한 토의가 있었다.   이날 한국마을에 필요한 컴퓨터 10대를 기  전,  721명이  전사하여  전사자  비율이  미  게 배워서 지구촌이 한 형제라는 것을 알아
 증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국 다음으로 높았다.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마을에 컴퓨터 10대 기증  김영훈 튀르키예한인회장에게 환단고기 전달  한국전 참전용사 부부(좌)와, 부자(우)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위로금 전달

























 간담회를 가진 후 단체 사진                         튀르키예 참전용사협회 건물 앞에서 용사들과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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