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78 - 대한사랑 6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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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속에는 무궁한 생명의 신                      대한사랑이

           성이 내재해 있다. 인류 문명의 기저에는 태고로부                      제5차 산업혁명과
           터 숱한 신선, 부처, 성자, 현인들이 전수하여 내려                    제3의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한다

           온 깨달음과 도통의 영성문화가 있다. 우주의 조화

           세계, 그 진정한 참모습을 보는 명상의 신성문화가                        그렇다면, 제5차 산업혁명과 제3의 르네상스의
           있다. 태고의 황금 시절, 무병장수 삼신 선仙 문화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가? 이제 동방한국을 중심으

           삼신조화 신선 문화가 환국·배달·조선으로 이어지                       로 인류는 가을 문명, 곧 새로운 후천 개벽문명을

           면서 인류 문명이 꽃피웠다.                                  맞이하게 된다. 대한사랑은 모든 묵은 습성과 병든
                                                            생활을 과감히 끊어내고, 밝은 영성을 가진 빛의 인

           제5차 산업혁명은                                        간으로 거듭나는 후천 조화 신선의 명상수행 문화

           대한민국으로부터                                         를 열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인류는 생활명상과
                                                            수행으로 광명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진정한 제5차 산업혁명은 물질문명을 넘어 무병

           장수의 신선문화, 삼신 조화 도통수행법을 인류의
           삶 속에 뿌리내려 인간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바꾸

           는 진정한 인간 개벽이자 인류의 정신 혁명이다.













                                                                                       5차 산업혁명
                                                                                        인간의 몸과
                                                                                       마음을 바꾸는
                                                                     4차 산업혁명           인류의 마지막

                                                                        AI 기술               혁명
                                                   3차 산업혁명           생산·유통·소비            영성 문명
                                                   컴퓨터·인터넷            전 과정에서           인간 삶의 목적
                                 2차 산업혁명                               모든 것이

               1차 산업혁명           전기·내연기관                             연결되고 지능화           인중천지일
                 증기기관
                  18세기             19~20세기          20세기 후반           21세기 전반           21세기 이후


                  인간의 노동력을 대신하는 혁명                     인간의 지능을 대신하는 혁명                 인간 자체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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