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고 단 ↑ 노고단 노는 ‘늙을 노老’ 자이고 고는 ‘마고의 고姑’로서 노고단은 마 고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고상 → 원래 지리산 천황봉에 있던 사 당에 모셨으나 지금은 사당이 없어져 그 아래 천왕사에 모셔 져 있다.(오른쪽 석상) 92 대한사랑 4355.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