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57 - 대한사랑 6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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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역사왜곡 바로잡기
망쳤을까
김삼웅 | 286쪽 | 6,800원 | 사람과 사람
매국의 역사학 어디까지 왔나
일제의 잔혹한 식민지배 사례를 낱
이덕일 | 392쪽 | 18,000원 | 만권당
낱이 고발했다.
동북아역사지도가 ‘중국 동북공정
단재 신채호 평전 을 추종하고, 일본 극우파의 침략사
김삼웅 | 516쪽 | 18,500원 | 시대의 창 관을 따르는 지도’임을 밝힌다.
동아시아 고대사의 쟁점
이덕일 | 268쪽 | 18,000원 | 만권당
진실의 힘과 사료의 힘이 승리해온
홍범도 평전 것이 학문의 역사임을 보여준다.
김삼웅 | 294쪽 | 16,000원 | 레드우드
‘하늘을 나는 홍범도’라고 불린 홍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장군을 소개한다.
이덕일 | 356쪽 | 15,000원 | 역사의아침
한국사의 현주소와 숨겨진 진실을
안중근 평전
파헤친다.
김삼웅 | 596쪽 | 18,500원 | 시대의 창
국적 1호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의 행적을 들여다본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이덕일 | 492쪽 | 20,000원 | 만권당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자들에 대해 비
3.1혁명과 임시정부
판을 가하며, 역사학계의 적폐를 청
대한민국의 뿌리
산하자고 외친다.
김삼웅 | 232쪽 | 30,000원 | 두레
3.1 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다시 찾는 우리역사
둘러싼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한영우 | 664쪽 | 42,000원 | 경세원
해방 이후의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출범까지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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