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52 - 대한사랑 6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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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목록
단군은 실존 인물이었다 삼국사기
송호수 | 405쪽 | 16,000원 | 한터 김부식│909쪽│25,000원│동서문화사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음을 문헌사 「삼국유사」와 함께 우리 고대사의
적으로 고증한 책이다. 쌍벽을 이루고 있는 역사서다.
한국 열국사 연구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
대륙 고조선을 찾아서 윤내현 | 872쪽 | 48,000원 | 만권당
리지린│765쪽│30,000원│말 ‘고조선의 후예’임을 자처하며 세력
을 확장하려는 열국들의 시도는 치
이 책이 간행되면서 북한 사학계에서
열하고도 처절했다.
‘낙랑군=평양설’은 자취를 감추었다.
한문 원본을 원문 현토 주해한
고조선 연구
삼국사기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틴 | 411쪽 | 19,400
김부식 | 744쪽 | 50,000원 | 명문당
원 | 아이네아스
신라본기 12권, 고구려본기 10권,
러시아 역사학자의 노력으로 고조
백제본기 6권과 열전으로 축쇄하였
선의 역사가 밝혀진다.
다.
한국 상고문화 기원연구
일본 속의 백제
복기대·신동훈·이성규·윤명철│440쪽│
홍윤기 | 208쪽 | 20,000원 | 상생출판
30,000원│학연문화사
백제와 일본과의 관계를 주제로 한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연구 등
강의가 실려 있다.
을 통해한국 상고문화의 기원을 밝
힌다.
백제사 미로찾기
이희진 | 280쪽 | 15,000원 | 소나무
백제사의 15가지 미스터리를 추적
북부여, 사국시대 하는 역사 교양서다.
삼국유사 부여 고구려 백제사 연구
일연│620쪽│15,000원│을유문화사 김종서 | 546쪽 | 25,000원 |
설화문학의 보고라 칭해진다. 한국학연구원
중국을 지배해온 대제국 부여, 고구
려, 백제의 역사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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