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07 - 대한사랑 6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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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리산(인천 강화도) : 단군조선
                 강화도는 고구려때까지 혈구穴口로 불렸고,                                              16
                 마리산은 백두산과 한라산 중간에 있다고                                           7
                 한다. 산 오른쪽 정상에 참성단이 있다. 『고
                 려사』「지리지」에도 “단군께서 하늘에 제사                           14
                 지내시던 제단”이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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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석촌동 고분군(서울) : 백제                                                 1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하며 백제
                 전기의 돌무지무덤이다. 방형으로 3단을
                 이루고 있다.

                                          1. 양아리 석각(경상남도 남해):배달
                   『환단고기』에서는 현재 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암각되어 있는
                              그림을 배달시대 신지씨가 만든 글자로 보고 있다.
                           『환단고기』에는 남해도 낭하리郎河里 계곡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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