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7 - 대한사랑 6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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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모임을 갖기 어려웠지만, 역으로 이로 인해 온라인
상에서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전국의 대학생들이 같은 시간에 모여 하나의
뜻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현장에서보다 온라인상에서 더 깊이 소통
하고 의견을 나누고 교감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팬데믹 시대, 역설적이게도 역사광복에 대한 젊은이들의 열정과 의지는
새로운 방식으로 더욱 진화하여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
대, 새로운 플랫폼에서 역사광복의 새로운 주역이 되는 한류원형문화 사절
단이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류원형문화 사절단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