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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맞지 않는 영국사 전공 박지향 (심백강 역사학 박사) 역사광복 2024-04-28 177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5,749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7,347
공지 김정호 국회의원, 가야사 복원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 할 것 보은이 2022-07-15 32,426
67 일본의 자폐증, 아시아 평화의 걸림돌이다 (중앙일보 사설) 커발한 2013-08-05 2,904
66 "위안부가 '성노예'였다는 사실, 일본만 모른다" 커발한 2013-07-01 3,590
65 [취재일기] 하시모토 망언의 종착점 커발한 2013-05-20 6,275
64 하시모토, 위안부 관련 "성노예 아니다" 또 망언 커발한 2013-05-20 8,457
63 아베,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국가지도자로서 당연히 할 일 커발한 2013-05-20 8,331
62 日 국수주의자들의 '막말 노래' 테러 커발한 2013-03-02 11,706
61 중국의 동북공정, 고조선 역사까지 겨눴다 커발한 2013-02-14 8,663
60 6천년전 인류최초 예술품 ‘옥기’를 만든 민족 커발한 2013-02-13 10,627
59 법륜스님 "홍산문명은 배달,단군조선문명이다" 커발한 2013-02-13 18,256
58 "韓민족 역사·문화기원에 대한 새 틀 마련해야" - 우실하 커발한 2013-02-13 7,858
57 인하대 융합고고학과 "동북공정 주장은 허구" 커발한 2013-02-13 4,304
56 중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보다 우리 학자들의 태도가 더 문제” 커발한 2013-02-13 4,644
55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역사는 미래다 커발한 2013-02-13 6,303
54 도올 “국학 발흥에 적극 나서겠다” 커발한 2013-02-13 4,905
53 정밀한 건축 첨성대, 현대천문학으로 밝힌 4000년 전 고대사 커발한 2013-02-13 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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