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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남원을 임나일본부설에서 구한 공로자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뭉개구름 2024-03-07 4,946
공지 [취재] 『전라도 천년사』 배포 무기한 연기 뭉개구름 2024-02-17 6,529
84 똥이 된장되는 강단유사사학 (7.낙랑군 점령국의 변동) 한상고사 2023-04-05 351
83 낙랑군 이동(교치)은 근거 없음 한상고사 2023-04-04 340
82 낙랑군 설치 위치는 왕검성이 아닌 원래 한나라 영토 한상고사 2023-04-03 319
81 『임나일본부설』이 폐기되었다는 주장은 거짓말이다 수구리 2023-01-17 455
80 진경대사탑비에 임나가 가야라는 근거가 있다? 수구리 2023-01-11 623
79 일제가 만든 식민사관과 학교에서 배운 우리나라 역사의 차이 수구리 2023-01-09 511
78 임나가 가야라는 주장은 한반도 남부가 고대 일본(야마토 왜)의 식민지 였다는 주장이다 수구리 2022-10-27 612
77 당태종이 요수를 건너 군영을 설치한 마수산의 위치는... +4 수구리 2022-10-01 619
76 삼국지 위서동이전의 고구려 평양성 위치 고찰(북한 평양이냐? 진황도시냐?) 수구리 2022-09-22 945
75 연나라 장수 진개에게 빼앗긴 땅은 하북성 중부 호타하 남쪽 지역이다 수구리 2022-08-11 679
74 전국시대 연나라 위치는 하북성 중남부 지역이었다(한비자, 염철론 내용) 수구리 2022-08-05 691
73 사마천 사기에 나타난 춘추시대 연나라 위치는 제나라와 진나라 사이다(燕內措齊晉) 수구리 2022-07-29 824
72 사마천 사기에 따르면 황제는 치우의 신하였고, 주나라는 단군조선의 신하였다 수구리 2022-07-24 750
71 임나일본부설(임나가야설)의 임나가라나 임나는 가야인가? 아닌가? 수구리 2022-06-28 835
70 홍산문화의 고고학 유물로 밝혀진 고조선의 역사(고조선 영토 지도) +2 수구리 2022-06-18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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