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여라,
이제 한국의 진짜 역사와 문화를 알수 있다!
개천절은
환웅이 6,000년전 동방의 첫나라 '배달'을 세운 날!!
한국의 진짜 문화와 정신, 역사를 알고 싶어 하는
지구촌 전세계 1억 한류팬과 대한국인 여러분!
온택트로 만나는,
세계 유일의 역사문화 축제 한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음력 개천절을 맞이하여
K-Spirit, K-Culture, K-History를 주제로
‘지구촌 온택트 만남 2020 세계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코로나가 세상을 뒤덮어 ‘2019 개천문화국민대축제’처럼
많은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실 수 없는 형편입니다.
이에 올해는 참가 범위를 전세계로 확장하여 국내외 여러 참가자들을
유튜브와 랜선 방식으로 ‘2020 세계개천문화대축제’에 모시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세계 각국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회장·대한사랑 이사장 박석재
명예대회장·독립유공자유족회장 김삼열
‘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잃어버린 우리 역사와 문화를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 운동 단체입니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밝은 미래를 열 수 있습니다.
역사 기록에 의하면 9천여 년 전 드넓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인류 최초의 나라가 탄생했습니다. 이 나라는 하늘의 광명 ‘환桓’을 상징하여 ‘환국桓國’이라 일컬어졌습니다. 삼국유사의 기록에도 나오는 이 ‘환국이 동방 배달과 수메르 등 세계 문명의 뿌리입니다.
6천 년 전 ‘환웅桓雄’천황께서 동방 땅을 개척하여 신시에 ‘배달倍達’ 나라를 세우셨습니다. ‘배달’을 이어 4353년 전에 비로소 ‘단군왕검檀君王儉’이 ‘조선’을 여시고, 다시 ‘북부여(열국시대)-고구려⸱백제⸱신라⸱가야(사국시대)-대진⸱신라(남북국시대)-고려-조선’으로 이어져 오늘의 대한민국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개천절을 단군왕검께서 나라를 처음 세운 날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천은 환웅천황께서 동방 땅에 신시배달국을 여신 날입니다. 배달의 개천과 단군조선의 개국의 역사를 바로 알고 개천의 의미를 되새겨야합니다. 또한, 개천과 개국의 이념이 바로 홍익인간입니다.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사상은 평화와 상생의 극치입니다.
그러나, 뿌리 깊은 중화사관과 식민사관에 의해 우리는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가 모두 왜곡되어 올바른 국통맥과 원형문화, 역사정신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역사의 맥을 바로 세우고 원형문화 정신을 되찾을 때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극심한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 인류는 문명의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고통받는 이때, 희망의 소식을 찾고 있는 8천만 국내외 한국인, 그리고 지구촌 형제 여러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온 인류는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부침과 왜곡속에 우리는 본래 한 형제, 지구촌 일가였다는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잊혀진 기억은 서로를 반목하고 다툼을 일삼고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잃어버린 시원 역사를 바로 찾아서 전 세계가 하나라는 것을 깨우쳐야 합니다.
개천은 새로운 하늘,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의미입니다. 개천의 실현이 홍익인간이고 밝은 사람, 밝은 세상을 만드는 광명의 문화입니다. 한민족의 역사정신인 홍익인간 사상은 세계 석학들이 극찬한 상생의 대도입니다.
이제 홍익인간의 정신을 되찾아 전 지구촌이 함께 팬데믹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세상을 열어가야 합니다. 물질과 이끗에 몰두하여 잃어버렸던 밝은 영성과 지혜를 여는 광명문화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개천을 해야할 때입니다. 개천절을 맞아 지구촌 형제가 다 함께 손잡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진정한 화해와 평화의 세계를 열어나가는 유일한 인류 문화사의 큰 축제인 세계개천문화축제에 함께 해주십시오.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행사 다시 보기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링크]
대한사랑 홈페이지에 행사 참여자들에 대한 경품 이벤트 당첨자가 공지되어 있습니다.
문의: 1855-3070